2016년 부활 후 엠마우스를 다녀와서....
호산나성가대의 단합을 위해 엠마우스를 떠 났습니다.
본당 교우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다녀왔슴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앞에서....
옥녀봉 앞에서....
야산같은 가파른 산행하셨는데도
넘 이쁘게 나왔지요~~~
옥녀봉에 없는 정윤경소피아와 저는 참 좋은 길을 걸었는데
밧데리가 없어서 흔적을 못남겼네요~~~
현실로 돌아와 주님께 찬미드리는 호산나성가대원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