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4_21)
【 관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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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삶이 목마르고 허기지신가요?
삶이 지치고 힘이 드신지요?
그렇다면 나에게 생명을 주는 빵을 받아먹으십시오.
이 빵은 미사를 통해서 성체성사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평일미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