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4_08)
【 복현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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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루카 24,32)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루카 24,35)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말씀과 성체’ 안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러
‘미사(Missa)에 참석하도록 합시다.
이왕이면 평일미사에 자주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성체의 식탁’인
‘매일의 미사’로 복현 교우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