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24)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
이제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어 올려지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이번 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