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07)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루카 15,18-19)
* from : 이만호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