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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장 54절 - 89절

작성자 : 아가다 작성일자 : 2014.08.26 조회수 : 1433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호아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에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아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서서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릅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