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7_01_20)
Ⅰ 영성체송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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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시편 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