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7_01_03)
¡ 영성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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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당신 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으로 보내셨네. (에페 2,4; 로마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