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6_12_0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6.12.05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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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2주간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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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루카 5,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