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12_03)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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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코린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