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11_17)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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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묵시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