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6_11_1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6.11.17 조회수 : 18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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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뜯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묵시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