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6_10_24)

작성자 : 장프란치스코 작성일자 : 2016.10.28 조회수 : 14

24.jpg : 오늘의 말씀(16_10_2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형제 여러분,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에페소서4,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