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9_14)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