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6_09_14)

작성자 : 살레^^ 작성일자 : 2016.09.14 조회수 : 16

0914.jpg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