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8_26)
《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