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8_27)
❰ 성녀 모니카 기념일 ❱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1코린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