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8_30)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코린 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