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8_01)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마태 14,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