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7_22)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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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