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7_15)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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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태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