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6_06_0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6.06.04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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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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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루카 2,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