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3_15)
┃광장 십자가와 성인상 / 솔뫼성지┃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