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3_04)
┃ 성모당 / 초대 대구교구장 드망즈주교님 흉상 ┃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