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2_27)
┃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 ┃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루카 11,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