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2_01)
《 연중 제4주간 월요일 》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마르 5,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