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1_19)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르 2,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