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12_28)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1요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