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1_02)
〈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요한 1,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