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12_08)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루카 1,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