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5_12_08)

작성자 : 복현성당 작성일자 : 2015.12.30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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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루카 1,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