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12_12)
《 대림 제2주간 토요일 》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마태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