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11_27)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루카 21,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