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11_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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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 2,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