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9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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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가 7,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