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9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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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루카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