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8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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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