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9_01)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1테살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