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9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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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루카 9,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