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5_07_2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5.07.29 조회수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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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마르타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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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요한1서 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