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8_01)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 〉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제 소유지를 되찾아야 한다.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레위 25,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