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7_22)
〈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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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요한 20,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