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7_26)
〈 연중 제17주일 〉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요한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