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7_08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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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시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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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태 20,7)
세상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네.
사랑의 사각지대인
세상의 모서리에서
좀처럼 사랑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네.
주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이 있을 만한 시간에
그들이 있는 곳으로
그들을 만나러 나가신다네.
그리고 그들에게도
사랑 받을 기회를 주신다네.
주님의 사랑은
늘 한결같고 공평하여
그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의 선물을
듬뿍 안겨 주신다네.
《 시인 김혜선 아녜스 님의 말씀 묵상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