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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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 월요일 〉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요한 12,7)
교회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하여
성주간을 시작하며
교회의 달력에서 가장 거룩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주간 및 성삼일 전례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