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4_01)
〈 성주간 수요일 〉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요한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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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만찬, 죽음, 그리고 부활을 완성하기 위한 파스카 축제,
곧 성삼일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파스카 축제를 함께 지내자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러므로 파스카 성삼일 전례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만찬(성목요일)과 죽음(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성토요일)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