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27)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요한 10,3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당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지금 교회, 가정, 직장,
이웃 안에서 맡고 있는 일들은 ‘하느님의 일’ 인가요?
아니면 ‘인간의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