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11)
사순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5,19)
* Photo by 이만호 안드레아 / 글 박 라우렌시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