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5_03_15)
〈 사순 제4주일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
주일입니다!
주일미사에 참례해서 말씀을 듣고 성체를 받아모심으로써
어둠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도록 합시다.